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인 동맹 (문단 편집) === 왕국 === * [[바이에른 왕국]] * 창설 회원국{{{-2 (1806년 7월 12일)}}} * 의무 제공 병력: 30,000명 * [[나폴레옹 전쟁]]의 최대 수혜국으로 친프랑스 행보로 오스트리아를 견제했는데, 정작 오스트리아는 프로이센의 성장을 견제하기 위한 맞수가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바이에른의 확장을 묵인했다. [[제3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당시 프랑스에 병력을 제공했고, 나폴레옹은 그 대가로 프레스부르크 조약으로 프란츠 2세에게 바이에른 선제후를 왕으로 승격시킬 것을 강요하여, 1806년 1월 1일부터 왕국으로 승인되었다. 해체된 영방국가 및 자유도시와 세속화된 성직제후령을 가장 많이 흡수했으며, 나폴레옹의 의중에 따라 라인 동맹 창설을 주도했다. [[라이프치히 전투]] 이후에는 대프랑스 동맹군에 합류하여, [[빈 회의]]에서도 추가로 다수의 영토를 확보했다. 바이에른은 [[독일 제국]]에서도 독보적인 자치권을 승인받았다. * [[뷔르템베르크 왕국]] * 창설 회원국{{{-2 (1806년 7월 12일)}}} * 의무 제공 병력: 12,000명 * 나폴레옹에 의해 1803년에 선제후로 승격했고, [[제3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당시에도 프랑스에 병력을 제공했기에, 나폴레옹은 그 대가로 프레스부르크 조약으로 프란츠 2세에게 뷔르템베르크 선제후를 왕으로 승격시킬 것을 강요하여, 1806년 1월 1일부터 왕국으로 승인되었다. [[라이프치히 전투]] 도중 대프랑스 동맹군에 합류하여, [[빈 체제]] 이후에도 왕국 및 영토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 [[작센 왕국]] * 1806년 12월 11일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20,000명 * [[제4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당시 프로이센의 강요로 대프랑스 동맹군으로 참전했으나,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 이후 프랑스와 단독으로 강화를 맺고 라인 동맹에 합류하여 [[작센 선제후국|선제후국]]에서 왕국으로 승격되었다. 작센 선제후는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군주로 선출되어 [[동군연합]]을 이룬 적이 몇 번 있었는데, 1807년에 [[틸지트 조약]]을 통해 구 폴란드 왕국 일부를 [[바르샤바 공국]]으로 독립시킨 나폴레옹은 작센 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가 동군연합으로 바르샤바 공작을 겸하게 했다. 작센 왕국군은 [[라이프치히 전투]] 당시 대프랑스 동맹군에 합류했으나 폴란드군은 나폴레옹과 끝까지 함께 했으며, 프리드리히는 라이프치히 전투 이전까지 대프랑스 동맹에 소극적이었던 오스트리아와 작센에 최대 위협인 프로이센을 불신하여 동맹에 합류하지 않고 있다가 포로로 잡혔다. 결국 바르샤바 공국은 해체되었고, 작센 왕국은 영토의 58% 가량을 프로이센에 강제로 할양하게 되었다.[* 사실 프로이센은 되찾은 바르샤바 공국의 영토를 러시아에 넘기는 대가로 작센 왕국을 완전히 합병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프로이센의 확장을 원하지 않던 강대국들의 반대로 무산되어 일부 영토를 할양받는 것에 그쳤고, 바르샤바 공국의 일부는 포젠 대공국이 되어 프로이센에 합병되었다.] * [[베스트팔렌 왕국]] * 1807년 12월 7일 가입 * 의무 제공 병력: 25,000명 * [[틸지트 조약]]을 통해 구성된 괴뢰국으로, 나폴레옹의 막내 동생 [[제롬 보나파르트]]이 왕위를 차지했으며, 1807년 11월 15일에 수립되었다. 실질적인 주권은 프랑스 제국이 행사했다. 1803년에 프로이센이 합병했던 하노버 선제후국과 라인 동맹에 반대한 헤센 선제후국을 비롯하여 주변의 영방국가와 자유도시를 합쳐서 형성했다. 기존 하노버 선제후국 북부와 북독일 지역 자유도시들은 공식적으론 프랑스 제국의 점령지였으나,[* [[브라운슈바이크 공국]]과 그 이남의 하노버 선제후국 영토는 베스트팔렌 왕국에 합병된 상태였다. 아마도 영국과의 강화 협상을 위해 북부를 점령지 상태로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1810년에 정식으로 베스트팔렌 왕국에 통합되고 북해 연안 일대는 홀란트 왕국 등과 함께 프랑스 제국에 합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